부천시
현은민
e편한세상온수역 동곡초 통학 거리랑 학군 여건 따져보니
발품이랑 손품 좀 판 김에 우리 동네 학교 여건을 한번 쭉 정리해봤어요. 제가 여기 괴안동 토박이로 오래 살다 보니까 이 근처가 예전엔 참 조용하기만 했던 곳인데 어느덧 e편한세상온수역 들어온 지도 6년 5개월이나 지났네요. 초등 자녀 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결국 학교 가까운 게 최고잖아요. 단지에서 동곡초등학교까지 직선으로 440m 정도고 실제 걸으면 500m 조금 넘는 거리라 10분 안쪽이더라고요. 이 정도면 저학년 애들도 충분히 다닐 만한데 아무래도 가는 길에 횡단보도가 섞여 있다 보니 아이 혼자 보내기엔 조금 조심스러운 면도 있을 거예요. 요즘은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도 잘 돼 있고 커뮤니티 도서관도 활성화된 분위기라던데 중고등학교 진학까지 길게 보면 또 고민이 갈리는 지점이죠. 결국 저학년 때 편하게 보낼 실거주냐, 학원가 접근성까지 따지는 고학년 진입이냐에 따라 이 단지에 대한 만족도는 확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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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정수리
동곡초 가는 길에 큰길 하나 건너야 하는 게 유일한 걱정인데 녹색어머니회 분들이 고생해주셔서 그나마 마음이 놓이죠.
- 깊은판다
입주 때부터 살았는데 여기 도서관 프로그램이 은근히 알차요. 애들 키우기엔 참 정겨운 동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