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황종원
1개월 전

8.13 대책 수혜는 결국 부천 중상동 대단지가 가져갑니다

정부 대책 나올 때마다 결국 웃는 곳은 입지 깡패들인거 다들 아시죠? 부천도 이번에 제대로 수혜 입을 각이라 벌써부터 설레네요. 이번 8.13 대책 보면 결국 상급지랑 1기 신도시 정비사업 밀어주겠다는 건데, 이건 대놓고 부천 중상동 같은 곳들 손 들어준 거나 다름없습니다. 지금 중동 힐스테이트 같은 대장주들이 시세 꽉 잡아주면서 끌고 가고 있잖아요. 그 와중에 진달래마을 이편한세상 같은 곳들 8억 대 시세는 진짜 말이 안 되는 저평가죠. 서울 중급지랑 비교해 보면 가성비가 거의 미친 수준이라 결국 키 맞추기 들어갈 겁니다. 사실 실거주 만족도 면에서도 여기만한 곳 찾기 힘들거든요. 현대백화점이랑 이마트를 그냥 슬리퍼 신고 도보로 이용하는 이런 인프라, 신규 공급 가뭄인 시기에는 실거주 수요가 미친 듯이 몰릴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여기에 옥길동 쪽 광역 교통망 확충되는 미래 가치까지 얹어지면 시너지 장난 아닐 듯요. 부천이 그냥 베드타운이라는 건 옛날 말이고 이제는 수도권 핵심 중급지로 대접받을 일만 남았음. 결국 우상향은 정해진 수순인데 누가 먼저 깃발 꽂느냐의 싸움 같네요. 드디어 부천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는 것 같아서 보유자로서 기분 최고입니다. 지금 이 가격대가 나중에는 다시 못 볼 신고가 행진의 출발점이 될 거라 확신해요. 서울 분당 날아갈 때 부천 중상동 대단지들만 가만히 있을 리가 없으니까요. 결국 입지는 배신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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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뼈저린바다거북
    1개월 전

    진짜 공감해요. 저도 상동 사는데 인프라 하나는 서울 웬만한 곳보다 낫죠. 결국 시간 문제일 뿐 우상향은 확정임!

  • 김기호
    1개월 전

    글쎄요... 인프라 좋은 건 인정하는데 부천 공급 물량이 아직 좀 남아있지 않나요? 8억 중반이면 선택지가 많아서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높은벌새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부천은 신축 수요가 워낙 탄탄해서 공급 금방 소화됩니다. 특히 중상동 대장주들은 이번 대책으로 상방 확 열렸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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