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중동 17억 입성 vs 금강마을 2채 분산, 30대 실수요자 선택은?
부천도 이제 신축 17억 시대인데, 몸테크 하던 구축들은 어떻게 될까요? 가용 현금 8억에 주담대 실행해서 힐스테이트 중동 40평대 17억 4,000만 원 신고가 매물을 잡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4년 전 분양가 9억 대비 2배나 올랐지만 서울 영등포나 동작구 분양가가 22~24억인 상황에서 17억은 여전히 합리적인 구간이라고 보거든요. 반대로 금강마을 18평 4억 신고가 데이터를 보면 소형 2채로 쪼개서 전세 끼고 돌리는 분산 투자도 머리를 스칩니다. 취득세 중과를 감안해도 8억이면 대출 없이 2채 세팅이 가능한데, 과연 2주택의 시세 차익 합계가 대장주 1채의 상승분을 이길 수 있을까요? 제 계산기로는 상급지 1주택의 희소성이 하락장 방어력이나 상승기 탄력에서 압도적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결국 대장산단 기업 유치 호재까지 고려하면 직주근접 수요는 중상동 랜드마크로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자산 규모를 키우기 위해선 소형 다주택의 월세 수익보다는 확실한 핵심지 신축 1채에 베팅하는 게 30대에게는 더 유리한 선택이라고 판단됩니다. 입지는 영원하고 대장은 배신하지 않으니까요.
댓글7개
- 이규원2개월 전
현금 8억이면 고민할 거 없이 힐중 가야죠. 40평대 17.4억이면 아직 서울 대비 저평가임.
- 김미솔2개월 전
금강마을 2채는 관리 리스크가 너무 커요. 수리비랑 종부세 생각하면 똘똘한 한 채가 답입니다.
- 다정한오소리2개월 전
부천에서 17억 넘게 주고 사는 게 맞나 싶었는데 영등포 24억 보니까 선녀네요.
- 명랑한말2개월 전
이분 계산기 좀 두드려보셨네ㅋㅋ 저도 비슷한 예산으로 고민하다가 결국 대장주 등기 쳤습니다. 나중에 갈아타기 할 때도 랜드마크가 훨씬 잘 팔려요.
- 김미강2개월 전
대장산단 들어오면 중동 신축 수요는 더 탄탄해질 겁니다. 소형은 재건축 이슈 아니면 힘 못 써요.
- 이연우2개월 전
취득세 8%나 12% 내고 소형 2채 가는 건 좀... 세금으로 1억 날리고 시작하는 꼴임.
- 어린딱다구리2개월 전
금강마을 4억 찍은 것도 놀랍네요. 역시 입지 좋은 곳은 소형도 야금야금 올라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