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이주강

팰리스카운티 재건축 지연 우려될까요

분당 재건축 단지들 교통영향평가 지침 내려온 것 보셨나요. 성남 시장까지 나서서 반대하는 것 보니 상황이 꽤 심각해 보이더군요. 이게 남 일이 아닌 게 우리 부천 팰리스카운티도 영향권이에요 3,090세대 대단지라 정비사업 속도가 생명인데 지연 우려가 나오네요 지금 설악마을 4.2억이나 금강·중흥마을 6억 선 시세는 버티고 있어요. 하지만 사업이 늘어지면 이 가격대가 계속 유지될지 의문이 듭니다 신생아 특례로 4억까지 빌려 중동 진입하려는 분들 꽤 많잖아요. 그런데 막상 들여다보면 3억 넘는 대출은 원리금 상환 부담이 만만치 않은 수준이고요. 재건축 기대만 믿고 영끌하기엔 너무 위험해졌습니다 냉정하게 본인 자금력에 맞춰서 단지를 고르는 게 안전할 듯싶어요 정비사업 기간이 길어질 걸 대비해서 보수적으로 접근하려 합니다 제가 미처 확인하지 못한, 늦어질 만한 다른 이유가 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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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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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선

    분당이랑 묶여서 지침 내려오면 중동도 피하기 어렵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