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센푸 13억 찍었는데 도당1-1구역 신축이 답일까요
요즘 장세 보면 부천도 양극화가 뚜렷하네요. 결국 '중힐'이나 '중센푸' 같은 대장주들이 시세를 꽉 잡고 있으니까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센트럴파크푸르지오 35평이 13억 1,000만원 정도에 거래됐더라고요. 평당 3,500만원이 넘는 건데, 상급지 갈아타기 하려는 입장에서 이 정도 진입 장벽은 솔직히 부담스럽긴 합니다. 그래서 눈을 돌려본 게 도당1-1구역인데 여기 참 재밌습니다. 일단 부천 신축 단지들 중에서 건폐율이 눈에 띄게 낮게 설계됐거든요. 동 간 거리가 넓고 조경 면적이 확보된다는 건데, 직접 손품 팔아 비교해봐도 빽빽한 주상복합보다는 쾌적함 면에서 확실히 우위라고 봅니다. 입지도 도당이 소사 지역보다는 낫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더군요. 여기에 바로 붙어 있는 춘의 가로주택 정비사업까지 묶어서 보면 낙후됐던 주변 환경이 통째로 개선될 여지가 큽니다. 지금은 중동 인프라에 기대고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독자적인 신축 주거 타운으로서의 확장성이 기대되는 대목이죠. 초품아라는 점도 실거주 수요를 끝까지 붙들어 매줄 핵심 요소고요. 단순히 시세만 높은 구축 대장주를 무리해서 쫓아가기보다는, 이런 희소성 있는 신축을 선점하는 게 자산 방어에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똘똘한 한 채의 기준은 시세만 보는 게 아니라고 봐요. 쾌적한 하드웨어랑 미래 가치를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 곳, 그게 진짜 실속 있는 선택지 아닐까 싶습니다.
댓글4개
- 더운사자1개월 전
중센푸 13억이면 웬만한 서울 끄트머리 신축 가격이네요.. 부천 대장주 위엄이 대단하긴 함
- 조기형1개월 전
도당1-1이 쾌적하긴 할 텐데 중동 인프라 공유가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도 있어요. 거리감이 좀 있거든요.
권경안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요즘은 단지 내 조경이랑 초품아 가치가 워낙 커서요 도당 쪽이 실거주 만족도는 더 높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강민솔1개월 전
저는 그냥 중동 구축 대형으로 갈렵니다. 신축 쾌적함도 좋지만 결국 입지랑 인프라는 못 속여요.
- 현명한목형제작원21일 전
도당 힐스 84 14억 ~15억 분양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