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박오연
1개월 전

중동 힐스테이트 인프라냐 옥길 호반 철도 호재냐

부천에서 실거주 생각하면 역시 중동 힐스테이트랑 중센푸가 먼저 떠오르긴 하더라고요. 전통의 대장주답게 존재감이 진짜 독보적이라 저도 볼 때마다 설레요. 특히 중동 핵심지는 현대백화점이랑 이마트가 그냥 내 집 앞마당 수준이잖아요. 슬세권 인프라가 이미 다 완성되어 있어서 솔직히 삶의 질은 비교 불가임. 근데 요즘 옥길 호반베르디움 쪽도 자꾸 눈에 밟혀서 고민이 깊어지네요. 스타필드 바로 앞이라 쾌적하고 대단지라 그런지 아이 키우기엔 이만한 곳이 없어 보이거든요. 여기에 내년 서남부철도 예타 결과까지 긍정적으로 나오면 옥길 위상이 확 바뀔 텐데, 지금의 편리함을 택할지 아니면 미래 가치에 베팅할지 ㄹㅇ 머리 아픕니다. 직장 이직 생각하면 교통 호재가 진짜 중요한데 아마 옥길이 더 유리할 수도 있을걸요? 당장 편한 중동 인프라냐, 철도 호재 안고 갈 옥길이냐 진짜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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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별윤
    1개월 전

    중동은 그냥 입지가 깡패라... 인프라 맛본 사람은 딴 데 못 가요.

  • 올바른산토끼
    1개월 전

    옥길 호반 사는데 스타필드 가까운 건 진짜 ㄹㅇ 편함. 애들 있으면 이쪽이 나아요.

  • 최린인
    1개월 전

    서남부철도 예타 통과되면 옥길이 가성비로 중동 턱밑까지 따라갈걸요? 저는 옥길에 한 표 던짐.

  • 문현진
    1개월 전

    글쎄요, 철도 호재는 삽 뜨기 전까지는 모르는 거라... 저라면 안전하게 중동 대장주 잡겠음.

    백건예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철도가 변수긴 한데, 실거주 만족도만 보면 옥길 대단지도 중동 못지않게 좋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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