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김현빈
1개월 전

중동 힐스테이트 대형 매물 잠김과 신고가가 시사하는 독점적 가치

부천 대장주들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최근 중동 힐스테이트랑 중센푸 대형 평형 위주로 매물이 싹 들어갔습니다. 단순히 호가만 올리는 게 아니라 실제 신고가 랠리가 이어지는 중인데요. 중동 힐스테이트는 평당가 3,287만원 수준을 유지하면서 상방을 열고 있고, 중센푸 역시 3,584만원 찍으면서 부천 최고가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이게 왜 무섭냐면 단순히 신축이라서가 아니거든요. 진달래마을 이편한세상만 봐도 현대백화점이나 이마트 슬세권 매력이 엄청나잖아요. 그런데 힐스테이트나 센푸는 이 인프라를 가장 정점에서 독점하는 위치입니다. 게다가 대형 평형은 공급 자체가 워낙 귀하다 보니, 자산가들이 '이만한 입지 없다'고 판단하고 매물을 잠그는 거죠. 실제로 도당1-1구역 같은 신축 예정지가 건폐율 낮고 조경 잘 뽑는다고 해도, 결국 중상동의 압도적인 입지 위계를 넘어서기는 어렵다는 게 제 분석입니다. 철도망 확충 호재까지 겹치면서 기존 보유자들은 느긋해졌고, 상급지로 갈아타려는 대기 수요는 줄을 섰으니 가격은 튈 수밖에 없죠. 결국 부천 내 '똘똘한 한 채' 집중 현상은 더 심해질 것 같습니다. 지금 같은 매물 잠김 상태라면 신고가는 계속 경신될 수밖에 없는 구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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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박인아
    1개월 전

    확실히 대형은 부르는 게 값인 분위기네요... 실거주 만족도가 워낙 높으니 매물이 안 나오죠.

  • 아쉬운여우
    1개월 전

    중힐이랑 중센푸는 그냥 부천의 다른 리그라고 봐야 함.

  • 김가명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가격이면 서울 진입도 노려볼 만한데 굳이 부천 대장을 고집할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조금 회의적입니다.

  • 순수한산토끼
    1개월 전

    수치로 보니까 확실하군요. 슬세권 인프라에 대형 평형 희소성까지 겹치니 집주인들이 우위에 설 수밖에요. 저도 갈아타기 타이밍 보고 있는데 매물이 너무 없어서 고민입니다.

  • 이안한
    1개월 전

    도당1-1 기대했는데 역시 입지는 중동 대장주들이 압도적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