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김인유
1개월 전
주공1단지 23평 3억 초반 거래로 본 시세 흐름과 내 판단
주변에 물어봤는데 다들 의견이 달라서 직접 정리해봤습니다. 최근 주공1단지 23평 12층이 3억 1,500만원에 거래됐더군요. 작년 고점인 3억 3,000만원이랑 비교하면 5% 정도 빠진 금액입니다. 급매물은 아니고 전반적인 시장 흐름에 맞게 조정된 가격이라고 봐요. 실제로 7월 말에 14층도 똑같이 3억 1,500만원에 찍힌 걸 보면 시세가 이 선에서 단단하게 잡히는 모양새입니다. 직접 살아본 입장에서 인프라는 정말 만족스럽거든요. 다만 1995년식이라 주차 문제가 좀 걸리긴 합니다. 수치상으로 세대당 0.49대라 밤늦게 오면 이중주차는 피하기 어렵더군요. 루머처럼 아예 주차가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지만요. 그래도 1,210세대 대단지에 지역난방이라 관리비 메리트는 확실히 있습니다. 실거주하면서 이 정도 가격대에 이만한 입지 찾기는 쉽지 않죠. 저는 이번 거래가가 바닥을 다지는 신호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실거주 한 채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지금 가격대가 나쁘지 않은 선택지 같아요. 직접 살고 계신 다른 분들은 주차 스트레스 어느 정도로 느끼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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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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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적인물개1개월 전
주차 0.49대면 퇴근 조금만 늦어도 헬게이트 열리겠는데요. 구축 주차는 진짜 겪어봐야 압니다.
김세가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주차가 힘들긴 한데 적응되면 또 살만해요. 3억 초반이면 가성비는 부천에서 손꼽죠.
답글 1개 펼치기 - 김경안1개월 전
요즘 분위기에 3억 1,500이면 선방했네요. 여긴 역 가깝고 대단지라 수요는 꾸준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