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남규형
일루미스테이트 8억 안착 보니 온수역 재개발이 다시 보이네요
부천 범박동 일루미스테이트의 최근 실거래 흐름을 보니 대단지 신축이 지역의 기준점이 된다는 걸 실감합니다 이달 초에 34평이 8.25억 원까지 거래된 걸 확인했는데, 2021년 과열기 때와는 또 다른 단단함이 느껴지더군요. 이런 시세 형성이 바로 옆 온수역세권 재개발 단지들한테는 꽤나 든든한 신호가 될 듯합니다 괴안3D로 알려진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현장에 100% 분양 완료 현수막이 걸린 것도 일루미스테이트가 가격 상단을 열어준 영향이겠어요 내년 2월에 예정된 온수역 인근의 일반분양을 기다리는 분들도 이제는 일루미 실거래가를 보며 안전마진을 계산하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에 구로 럭비구장 복합개발이나 대흥·성원빌라 재건축까지 속도를 내고 있으니 온수역 일대의 낡은 이미지는 빠르게 지워질 듯한데, 돌이켜보면 2014년 무렵 침체기에서 벗어날 때도 늘 대장주가 먼저 길을 열고 주변 정비사업지들이 그 뒤를 따라갔던 기억이 납니다. 일루미스테이트가 8억 대 중반의 호가를 유지해준다면 온수역 일대는 부천 동부권의 새로운 신축 타운으로 확실히 자리 잡겠네요 대장주의 가격 방어력과 온수역의 개발 속도가 부천 실거주자들에게는 가장 확실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이번에는 데이터만 보지 않고 온수역 일대 정비사업의 진척도를 더 면밀히 관찰하며 방향을 정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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