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손혁지

일루미스테이트 7.5억 신고가와 부천 격차

오늘 발표된 통계 보니까 부천 안에서도 구별로 온도 차이가 정말 심하네요. 원미구 상승률이 0.52% 찍을 때 오정구는 0.02%에 그쳤으니 상승 폭이 20배 넘게 벌어졌습니다 이런 양극화 분위기 속에서 일루미스테이트는 연일 신고가 소식이 들려오고 있네요 이달 초에 30평이 7.5억에 실거래됐는데 3,724세대 대단지 위용이 가격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데이터를 보면 동쪽 입지를 우선순위로 두라는 조언이 꽤 설득력 있게 들립니다 실제로 일루미스테이트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라는 평가가 많아서 실거주 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주나 봐요 금리가 시나리오대로 움직여도 이런 대단지 신축은 상환 구조만 잘 짜면 방어력이 괜찮을 듯합니다. 지난주 24평도 6.5억에 거래된 걸 보면 매수 대기자들이 하방을 꽤 견고하게 잡아주는 분위기고요. 인프라가 쏠린 동쪽 신축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지역 내 격차는 더 뚜렷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한 호가 상승을 넘어서 일루미스테이트가 부천 시세를 리딩하는 대장주로 안착하는 분위기네요. 신축 대단지가 주는 정주 여건의 힘이 생각보다 훨씬 강력하다는 게 수치로 증명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오정구 쪽 보합세가 길어지는 걸 보면 부천 전체가 다 같이 가기엔 시간이 좀 걸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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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짓궂은코알라

    구별로 0.5% 차이면 진짜 다른 동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