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둥근두더지

일루미스테이트 보다가 괴안3D 분담금 리스크 따져보니

분당 재건축 분담금이 5억까지 뛸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남 일 같지가 않네요 부천 최대 단지인 일루미스테이트는 3,724세대나 되는데도 입주 2년 차에 접어들면서 시세가 꽤 안정된 모습이거든요. 근데 바로 옆 괴안3D나 온수역 일대 빌라 재건축 구역들을 보면 온도 차가 꽤 큽니다. 서울 럭비구장 복합개발 같은 굵직한 호재가 대기 중이긴 하지만, 문제는 역시 걷잡을 수 없이 치솟은 공사비 같아요. 특히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완공 예정일이 2028년 10월로 잡혀 있더라고요. 앞으로 남은 2년 넘는 시간 동안 공사비 증액 압박을 어떻게 버텨낼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조합원들이 생각한 수준보다 분담금이 억 단위로 더 붙어버리면 사업성 자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으니까요 추가 분담금 리스크가 없는 기입주 신축의 가성비가 더 부각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건축 수익성만 보고 들어가기엔 지금의 공사비 현실이 너무나도 팍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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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윤아성

    요즘은 분담금 무서워서 재건축 몸테크 하기가 겁나네요. 일루미스테이트처럼 이미 다 지어진 곳이 속 편할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