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김건찬
1개월 전
인구 감소 시대 부천 옥길 호반 대단지가 결국 살아남을 이유
매물 추이 보면 패턴이 보여요. 숫자 두드려보다가 옥길지구 쪽으로 마음이 확 기우네요. 인구 줄고 고령화 심해지면 결국 '집 근처'에서 다 해결되는 게 최고잖아요. 부천에서 이런 컴팩트 시티 조건에 딱 맞는 게 옥길 호반 같아요. 스타필드랑 체육센터가 단지 바로 앞이라 생활 반경이 진짜 좁거든요. 대단지라 관리비도 나쁘지 않을 것 같고요. 연봉 대비 집값 따져보니까 24평 호가가 6.4억대면 도전해볼 만하더라고요. 지금 사는 게 맞나 싶어 잠이 안 오기도 하는데... 근데 초등학교 갈 때 길 건너는 건 좀 걸리긴 해요. 애 키우는 입장이라 이게 맞나 싶다가도요. 그래도 서남부철도 예타 결과가 내년에 나오잖아요. 노선 들어올 가능성 생각하면 이 정도 리스크는 안고 갈 가치가 있어 보여요. 결국 나이 들어서도 편하게 살려면 인프라랑 교통이 다인 것 같아요. 상동 학원가도 좋지만 옥길처럼 몰세권에 호재 낀 대단지가 불패 아닐까 싶음. 불안하긴 한데 계산기 돌려보니 여기만한 대안이 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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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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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달픈뱀1개월 전
스타필드 코앞인 게 진짜 크죠. 나이 들수록 병원이나 마트 가까운 게 최고더라고요.
설재유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인프라는 좋은데 초교 통학로가 좀... 저도 그것 때문에 망설여지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윤현도1개월 전
6.4억이면 일루미스테이트 24평이랑 비슷한데 나라면 신축 빨 더 받는 일루미 갈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