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김배세

원미구 0.52% 급등에 부천 양극화 심각

오늘 나온 통계 보니까 부천 원미구 상승세가 무서울 정도네요. 10월 둘째 주에만 0.52%가 올랐는데 이게 부천 전체 평균인 0.32%를 한참 웃도는 수치입니다 데이터를 보면 지금 원미구가 부천을 혼자 끌고 가는 분위기가 뚜렷해요 · 원미구가 0.52% 뛸 때 오정구는 0.02%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두 구의 차이가 0.50%포인트나 벌어졌는데 이 정도면 같은 부천 안에서도 완전히 따로 노는 수준 같아요. 직주근접 수요가 몰리는 원미구로만 매수세가 쏠리다 보니 양극화가 더 심해지는 느낌입니다 · 최근 부천 민간 분양가도 국평 기준 10억을 넘기고 있던데요 새 아파트값이 이렇게 높게 잡히니 전세 살던 분들이 부담을 느끼고 매매로 돌아서는 듯합니다.. 전세 매물은 줄고 가격은 계속 뛰니까 어쩔 수 없이 하향 매수를 선택하는 흐름이 지표로도 보이네요. 대장지구 같은 공공분양 소식이 있어도 당장 급한 실거주자들은 원미구 기존 주택으로 몰릴 수밖에 없겠어요 전세가가 밑에서 밀어 올리는 힘이 워낙 강해서 원미구 독주는 한동안 계속될 듯합니다 다만 구별로 온도 차가 워낙 커서 추격 매수는 지역별로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해야 할 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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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슬픈밍크

    전세가 귀해지니 어쩔 수 없이 매매로 밀려가는 분들이 많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