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둥근두더지

원미구 구축들 안전진단 속도에 들썩이네요

원미구 쪽 노후 단지들 안전진단 소식이 들리면서 동네 분위기가 예전이랑 다르던데요. 요즘 부천 민간 분양가가 84타입 기준 10억 원을 넘겼다는 얘기가 돌다 보니,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 낮은 구축 재건축으로 눈을 돌리는 듯해요. 실제로 데이터를 봐도 이런 흐름이 꽤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네요. · 10월 둘째 주 기준으로 부천시 전체가 0.32% 오를 때 원미구는 혼자 0.52%나 뛰었던데요 · 안전진단 통과 기준이 완화되면서 사업 속도에 대한 기대감이 이런 가파른 상승세를 만드는 주역이 아닌가 싶습니다. · 2026년 10월 말에 반달동아 19평이 3.5억에 신고가 거래된 것만 봐도 입지 좋은 노후 단지들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실거래로 찍히는 중이고요 아무래도 여기 카페 엄마들이 주시는 정보가 제일 솔직해서 여쭤보는데, 복도식 구축은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이나 주차 사정이 실제로 어떤지 궁금해요 몸테크 각오하고 들어가는 거라지만 아이 키우면서 퇴근길 주차 전쟁을 매일 버틸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네요 나중에 새 아파트 받을 가치만 보고 버티기엔 당장의 생활 불편함이 생각보다 클 수 있어서, 실거주 편의를 우선하는 분들이라면 원미구 구축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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