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늠름한닭

온수역 신축 완판 보니까 일루미스테이트 매수 더 당기네요?

요즘 일루미스테이트 매수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판단이 쉽지 않네요. 부천에서 3,700세대 넘는 규모는 압도적이라 시세 기준점 역할은 톡톡히 하는 것 같습니다 주변을 보면 온수역 인근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다르게 흘러가고 있더라고요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이 100% 분양 완료됐다는 현수막 보니까 신축 수요는 여전해 보입니다. 여기에 럭비구장 복합개발이랑 주변 빌라들 재건축까지 묶여서 돌아가는 중이라네요 서울 접경지인 온수역 일대가 정비되면 그 온기가 일루미스테이트까지는 충분히 올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34평 실거래가 8.2억 선까지 나왔는데 주변 신축들 가격대 생각하면 나쁜 조건은 아닌 듯해요 그런데 출퇴근 때 4단지 정문 혼잡이나 좁은 도로 사정이 실거주 만족도를 얼마나 깎아먹을지가 좀 걸립니다 자금 여건은 맞춰뒀는데 이 타이밍에 들어가는 게 5년 뒤에도 괜찮은 결정이 될지 따져보고 있네요 도로 혼잡을 대단지 인프라가 덮어줄 정도면 바로 실행할 생각인데 실제 거주 편의성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직장 동선이 서울 서부권이라 입지 자체는 끌리는데 도로 정체가 생각보다 심할까 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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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좋은홍학

    34평 8억 초반이면 아직은 매수할 만한 구간이에요. 도로 좁은 건 단점인데 대단지 커뮤니티 생각하면 상쇄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