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잘난가재

온수역이랑 괴안동 일대 나중에는 분위기가 아예 딴판으로 바뀔까요?

온수역 근처는 아직도 예전 모습이 많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천지개벽 수준으로 바뀐다는 게 사실 실감이 잘 안 나네요. 괴안3D 구역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이 벌써 분양까지 다 끝났다고 현수막이 붙었다는데, 그럼 이제 정말 공사만 남은 건가요? 부천시에서 나온 자료 보면 2026년 6월 기준으로 공정률이 겨우 8%라는데, 2028년 하반기까지 언제 다 올라갈지 궁금하네요. 35층이나 되는 고층 아파트가 6개 동이나 들어서면 이쪽 일대 스카이라인이 아예 달라질까요? 지금은 신축 아파트랑 오래된 주거지가 막 섞여 있어서 분위기가 되게 묘한데, 이게 공사가 끝날 때까지는 계속 이런 상태로 유지되는 거겠죠? 럭비구장 부지도 서울시에서 계획을 더 구체적으로 변경했다는 소식이 있던데 거기가 정말 대규모로 개발되는 게 맞나요? 단순히 아파트만 들어서는 게 아니라 복합적으로 개발된다고 하니까 나중에는 여기가 이 근처에서 제일 번화한 곳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온수역 북쪽이랑 남쪽이 다 공사판이라 당분간은 좀 어수선할 것 같은데 나중에 다 완성되고 나면 지금의 그 낮고 조용한 느낌은 아예 사라지는 걸까요? 새로 들어오는 집들이 워낙 많아서 나중에 교통이나 주변 환경이 어떻게 변할지도 궁금한 게 많네요 혹시 이쪽 진행 상황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아시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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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약빠른밍크

    공정률 8%면 이제 막 시작인 느낌인데 2028년까지 언제 기다릴까 싶네요. 럭비구장까지 같이 변하면 진짜 다른 동네 될 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