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방훈현
1개월 전

옥길 호반 살기엔 참 좋은데 서남부철도까지 들어오면 어떨까요?

요즘 세제 개편안 얘기로 시끄러운데 결국 실거주 만족도 높은 곳이 살아남는 분위기 같아요. 제가 옥길동 오래 살면서 체감하는 거지만 여기 인프라는 정말 탄탄하거든요. 특히 옥길 호반은 스타필드가 바로 코앞이라 장보기도 편하고 체육센터도 가까워서 생활 밀착 디테일이 참 좋아요. 물론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 초등학교 갈 때 큰길을 건너야 한다는 게 좀 마음에 걸리긴 해요. 그래도 워낙 대단지라 단지 안에서 노는 것도 안전하고 주거 쾌적성 하나는 확실히 보장되더라고요. 오래 살다 보니 이런 소소한 실거주 만족감이 결국 집값을 지탱하는 힘이 아닐까 싶어요. 부동산 사장님 말씀으론 내년에 서남부철도 예타 결과가 나온다는데 기대감이 꽤 큰가 봐요. 옥길 호반 근처로 노선 들어올 가능성도 있다던데, 만약 확정되면 그동안 약점이었던 교통 문제도 해결되겠죠? 지하철만 들어오면 옥길은 정말 부천에서 손꼽히는 우량 입지가 될 거라는 확신이 들어요. 실제로 시장 움직임도 심상치 않은 게 얼마 전 옥길센트리뷰 29평이 6.5억에 신고가를 찍었더라고요. 직전보다 2,000만 원이나 오른 수치인데, 실거주 수요가 탄탄하니까 이런 장에서도 신고가가 나오는 것 같아요. 이 동네 사시는 분들도 요즘 분위기 바뀌는 거 다들 체감하시죠? 그동안 교통 불모지라는 소리 들으면서도 인프라 하나 보고 버틴 보람이 조만간 올 것 같네요. 이미 완성된 생활권에 광역 교통망이라는 날개까지 달리면 옥길의 가치는 지금보다 훨씬 우상향할 겁니다. 실거주와 투자 가치를 동시에 잡으려는 분들에게는 지금 옥길이 꽤 괜찮은 선택지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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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김수별
    1개월 전

    옥길 호반 스타필드 슬세권인 건 진짜 부럽습니다. 실거주 만족도는 부천 최고일 듯요.

  • 좋은물개
    1개월 전

    서남부철도 예타 결과가 관건이긴 한데, 옥길역 생기면 지금 호가는 우스워질 정도로 오를 것 같긴 해요.

  • 게으른물개
    1개월 전

    글쎄요, 저는 옥길역 들어오는 게 아직 너무 먼 미래 얘기 같아요. 예타 통과하고 삽 뜨고 완공까지 생각하면 최소 10년은 더 걸릴 텐데, 그때까지 불편한 교통 감수하며 실거주하기엔 기회비용이 크지 않나요?

  • 강명다
    1개월 전

    옥길센트리뷰 신고가 소식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 같은 장에 2,000만 원이나 올려서 거래되는 거 보면 확실히 옥길이 저력이 있네요. 저도 이사 고민 중인데 옥길 호반이랑 센트리뷰 중에 어디가 더 나을지 임장 한 번 더 가보려고요. 정보 감사해요!

  • 이은다
    1개월 전

    동네 주민으로서 공감합니다! 체육센터 새로 생기고 나서 삶의 질이 확 올라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