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윤형한
옥길브리즈힐 33평 실거래랑 호가 차이 보니 고민되겠어요
오늘 산책하다 단지 정문 부동산 시세표를 잠깐 봤는데요. 옥길브리즈힐 33평이 9월 10일에 6억 6,300만원(7층)에 거래됐더라고요. 지난달 13층이 6억 7,500만원 찍었을 때보다는 살짝 빠진 금액이네요. 올해 2월에 4층이 6억 8,500만원까지 갔던 거 생각하면 아직 고점 돌파는 아닌 듯싶어요. 지금 거래된 가격이 최고가 대비 한 3% 정도 낮은 수준이라 확실히 횡보 느낌이 강하네요. 근데 지금 나와 있는 매물 호가는 또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부동산 사장님 말씀으론 33평 평균 호가가 6.9억은 훌쩍 넘는다고 하니까요. 실거래가랑 호가 사이에 3,000만원 정도 갭이 벌어져 있는 셈이죠. 이게 참 애매한 게, 파는 분들은 예전 고점을 회복하고 싶어 하시거든요. 반면에 사는 분들은 6.6억 선에서 거래된 거 보고 더 깎으려고 하니 조율이 쉽지 않아 보여요. 지금 당장 급하게 팔아야 하는 분들이면 실거래가 수준에서 타협을 보시겠죠? 아니면 전세 호가가 6억까지 받쳐주고 있으니 느긋하게 버티는 분들도 계실 것 같네요. 실거주로 들어오실 분들이라면 이 호가 차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관건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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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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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운나비
실거래 6.6억 떴는데 호가는 7억 가까이 부르니 매수자 입장에선 손이 안 가죠.
- 줄기찬뱀
저는 여기 10년째 살고 있는데 전세가 잘 받쳐줘서 급매는 잘 안 나올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