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올바른물총새
1개월 전

스타필드 품은 옥길 호반, 서남부철도 호재까지 터지면 대장급 될까요?

요즘 같은 시장에서 단순히 상급지 갈아타기만으로 자산 불리기는 솔직히 끝났다고 봅니다. 취득세에 대출 이자 떼고 나면 남는 게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실거주랑 미래 가치가 딱 붙어있는 단지를 선별해야 한다고 생각함. 제가 옥길지구를 꾸준히 보는 이유도 그거예요. 옥길 호반 같은 대단지는 스타필드랑 체육센터를 그냥 집 앞마당처럼 쓰잖아요. 실거주 만족도가 워낙 높다 보니 전세 수요도 탄탄하고 시세 방어가 잘 되더라고요. 물론 초등학교 갈 때 큰길 하나 건너야 하는 건 저도 좀 걸리긴 해요. 애 키우는 입장에서는 분명히 아쉬운 부분이죠. 근데 이건 내년 서남부철도 예타 결과 나오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질 거라 봅니다. 노선 유치 가능성 하나만으로도 지금의 단점은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거든요. 철도 호재는 월급쟁이가 자산을 점프시킬 수 있는 마지막 레버리지라고 확신합니다. 결국 인프라는 다 갖춰졌는데 교통망이라는 마지막 퍼즐만 남은 셈이죠. 옥길동이 하락장에서도 견고하게 버티는 이유가 다 여기 숨어있지 않나 싶어요. 지금처럼 불확실할 때가 오히려 남들이 못 보는 기회를 잡을 타이밍 아닐까요. 저는 이번 예타 결과 보고 옥길동이 부천의 반등을 주도할 핵심이 될 거라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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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신희미
    1개월 전

    옥길이 살기는 참 좋은데 지하철 없는 게 늘 발목을 잡았죠. 이번 예타는 진짜 잘 나와야 할 텐데... 기대되네요.

  • 김강정
    1개월 전

    초교 통학로가 생각보다 신경 쓰여요. 저도 그것 때문에 망설이다가 다른 데 잡았는데 가끔 스타필드 갈 때면 아쉽긴 함.

  • 느린사슴
    1개월 전

    서남부철도 노선이 호반 쪽으로 붙을지는 아직 모르는 거 아닌가요? 너무 장밋빛으로만 보시는 듯...

  • 작은개구리
    1개월 전

    직장인 입장에서 월급 모아 집 사는 건 답 없고 결국 이런 호재 하나 잡는 게출구긴 하죠. 분석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옥길은 눈여겨보는 중이에요.

  • 줄기찬올빼미
    1개월 전

    공감합니다. 부천에서 이만한 쾌적함 찾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