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올바른비버
1개월 전
소사본동 주공1단지 23평 3억 거래로 본 바닥 다지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서 한참을 들여다봤어요. 우리 동네 주공1단지 23평이 지난 8일에 3억원에 거래됐더라고요. 이게 작년 10월에 3억 3,000만원 찍었을 때랑 비교하면, 대략 9% 정도는 빠진 금액이라 아직 고점 회복은 아닌 셈이죠. 그래도 2억 4,000만원대까지 내려갔던 작년 저점 생각하면, 확실히 바닥은 다지고 다시 올라오는 느낌이 들어요. 요즘 엘리베이터에서 이웃들 만나면 관리비 오른 얘기나 나누거든요. 살면서 느끼는 단지 분위기는 참 평온한데 시세는 또 이렇게 움직이네요. 엊그제는 13층이 2억 9,800만원에 팔렸다는 소식도 들리던데, 이제는 3억 밑으로는 매물이 잘 안 나올 것 같은 분위기랄까요? 단지 내 주차 공간이 세대당 0.49대라 저녁마다 전쟁인 건 여전하지만, 그래도 1,210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그런지 거래는 꾸준한 편인 것 같아요. 결국 실거주로 3억 선을 지지선으로 보고 진입할지, 아니면 조금 더 조정되기를 기다릴지가 관건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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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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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북극여우1개월 전
3억이면 전세가율 생각했을 때 나쁘지 않은 가격인 것 같아요.
- 정지연1개월 전
요즘 부천 쪽 실거래 뜨는 거 보면 조금씩 살아나는 게 느껴지죠.
- 가엾은삵1개월 전
주차 생각하면 머리 아프지만 그래도 이만한 대단지 찾기 힘들어요.
- 최형가1개월 전
글쎄요, 저라면 3억 주고 여기 구축 가느니 조금 더 보태서 신축 갭 노릴 듯요.
먼오리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실거주 만족도는 주공이 또 은근히 높습니다. 관리비도 저렴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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