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따뜻한바다거북
1개월 전

센트럴파크푸르지오 13억 시대, 3억대 미리내마을이 기회일까 고민입니다

분당이나 평촌 날아갈 때 우리 부천은 왜 이럴까 싶어 숫자를 좀 들여다봤어요. 중동 대장인 센트럴파크푸르지오 35평이 평균 13억 800만 원 선에서 든든하게 버티고 있더라고요. 어머, 가산 출퇴근하는 분들이 7호선 초직주근접이라며 전세 문의가 끊이질 않는다는 맘카페 글도 봤거든요. 실제로 차량보다는 지하철 이용이 훨씬 편하다는 게 정설이죠. 현실적으로 3억대 예산이면 미리내마을 금호한양한신 15평형이 딱 3억이라 실거주로 참 괜찮아 보여요. 복사골건영 21평형도 3억 5,000만 원이면 가능해서 7호선 윗길 라인의 선호도는 역시 이유가 있구나 싶음. 아이들 키우는 환경이랑 단지 조경 상태를 직접 보니 구축도 나름의 정취가 있어서 저는 여기서 기회를 찾아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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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고리종
    1개월 전

    센푸는 진짜 넘사벽이죠 ㅎㅎ 중앙공원 산책할 때마다 부러워요.

  • 최미인
    1개월 전

    미리내 3억대면 가성비 최고죠. 7호선 가깝고 애들 학원 보내기도 이만한 데가 없어요.

  • 매운고양이
    1개월 전

    가산 출퇴근러인데 부천만큼 살기 편한 곳이 없더라고요. 교통비 아껴서 집값에 보태는 게 훨씬 이득인 것 같음.

  • 뼈저린여우
    1개월 전

    복사골건영 57타입이 3억 중반까지 왔군요. 예전에 비하면 참 많이 올랐다 싶다가도 서울 생각하면 아직은 착한 가격 같아요. 주차만 좀 해결되면 더 좋을 텐데 그게 참 아쉽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