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파크푸르지오 임장하고 확신했음, 부천 시세는 이제 시작임
요즘 부천 분위기 진짜 예사롭지 않아요. 주말에 중동 센트럴파크푸르지오 쪽 한 바퀴 돌고 왔는데 공원 끼고 애들 뛰어노는 거 보니까 '아, 여긴 될 수밖에 없겠다' 싶더라고요. 지금 센푸 35평형 호가가 평균 13억 300만 원 정도 나오거든요? 처음 분양할 때만 해도 이 가격이 맞나 반신반의했는데 지금 보니까 오히려 이 입지에 이 가격이면 합리적이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구축들도 가만히 안 있더라고요. 지난주에 그린타운삼성,우성 36평이 7억 5,000만 원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죠. 직전보다 6,000만 원이나 한 번에 튀어 오른 거라 시장 에너지가 장난 아니라는 게 느껴짐. 다음 달에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청약까지 시작되면 분위기 더 달아오를 겁니다. 주변에서 분양가 높다고 걱정하는 분들도 있던데 결국 신축 브랜드 대단지가 들어오면 동네 레벨 자체가 한 단계 점프하는 법이거든요. 낡은 도시 이미지는 이제 옛날 말이죠. 중동 대장주들이 딱 버텨주니까 하방 지지가 엄청 탄탄함. 결국 우상향이라는 진리가 여기서도 증명되는 것 같아서 임장 내내 소름 돋았습니다. 저도 이제 고민은 끝났어요. 지금 이 흐름 안 타면 나중에 무조건 후회할 각임. 자금 빡빡하게 끌어와서라도 부천 상급지 갈아타기 타이밍은 지금이라고 확신합니다.
댓글3개
- 잘난코알라1개월 전
진짜 공감함. 저도 어제 중동 갔다가 분위기 보고 바로 앱 켰음.
- 이재우1개월 전
센푸는 지금이 제일 싸다는 말이 맞나 봐요. 상동 롯데 들어오면 또 얼마나 뛸지... 부천 우상향은 과학인 듯.
- 한결같은오소리1개월 전
그린타운 신고가 소식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부천이 예전의 그 부천이 아니라는 걸 실감하네요. 결국 대장이 끌어주고 구축이 밀어올리는 그림인데 지금 못 잡으면 영영 멀어질 것 같아서 저도 임장 더 다녀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