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어두운홍학
설악마을 4억대, 증여 섞어 들어가도 될지
요즘 부천은 부모님이 자금을 보태주면서 세대를 분리하는 증여 매수가 꽤 늘어난 듯싶습니다 중동 설악마을 21평이 4.2억 정도인데 이 정도면 신생아 특례대출 활용하기에 딱 맞는 가격대네요.. 출생 2년 안쪽이면 정책 자금으로 4억까지 나오니까 자본금이 적어도 일단 집을 사두려는 흐름이 보입니다. 그런데 3억 넘는 대출은 매달 나가는 원리금이 커서 상환 부담을 무시하기 어렵네요.. 소득 대비 감당 가능한 수준인지가 결국 관건이 될 듯싶습니다. 그래서 오래 살 생각이라면 덕유마을처럼 단지에 유치원이나 학교가 붙어 있는 곳이 낫지 않을까 싶어요. 상동 인프라도 같이 쓸 수 있는 위치라 실거주 만족도는 이쪽이 더 나아 보이거든요. 그래도 정책 자금을 태워서 중동에 진입하는 건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만 원리금 부담은 보수적으로 잡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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