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김우승
상동 8년 만의 신축이랑 대장지구, 부천 주거 1번지 바뀔까요?
부천에서 오랫동안 굳어졌던 '상중동' 주거 1번지 공식이 이제는 좀 흔들리는 것 같지 않나요? 상동이랑 중동은 인프라가 워낙 좋지만 사실 아파트들이 이제 20년은 훌쩍 넘었잖아요. 주차할 때마다 한숨 나오고 층간소음 겪다 보니 요즘 들어 부쩍 신축에 대한 갈증이 심해지네요. 마침 상동역 초역세권에 8년 만에 브랜드 대단지가 들어온다는 소식이 들리더라고요. 롯데캐슬 시그니처 같은 곳은 강남 직결되는 7호선 입지라 그런지 갈아타기 성공하신 분들 보면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준비된 분들은 벌써 움직이시는데 저만 FOMO 느끼며 제자리걸음인가 싶어 마음이 참 복잡해요. 그래도 이번엔 대장지구 A2 블록 공급 소식까지 들리니까 저도 정말 진지하게 검토해보려고요. 모델하우스가 삼산체육관 주차장 쪽이라길래 주말에 슬쩍 현장 분위기라도 보고 올까 싶습니다. 단순히 새 아파트 하나 생기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주거 중심축이 대장지구 쪽으로 확장되는 기분이 들거든요. 결국 구축의 편리함도 좋지만 결국은 신축 프리미엄을 가진 곳이 새로운 대장주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남들 앞서갈 때 부러워만 하기보다 저도 이번엔 꼭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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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표범
상동 인프라는 무시 못 하죠. 근데 신축 브랜드 대단지 들어오면 서열 정리 다시 될 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