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롯데캐슬 16억 분양가가 부천 국평 10억 시대를 굳히는 이유
부천 상동 효성이 국평 9.8억을 찍었습니다. 이제 10억 아래로 살 수 있는 날이 며칠 안 남은 것 같네요. 실제로 중상동 일대 구축들 시세가 벌써 9억 원을 넘어섰죠. 서울 접근성 생각하면 그동안 참 저평가였는데 이제야 제자리를 찾아가는 느낌입니다. 물론 롯데캐슬 16억 분양가 보고 놀라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다만 부천에 신축 공급이 8년이나 끊겼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되거든요. 과거 중센푸 때도 고분양가라고 미분양 났었지만 결국 지금은 대장주잖아요? 이번에도 15억 대 분양가가 기준점이 되어 주변 구축들 가격을 밀어 올릴 겁니다. 단순히 거품이라고 치부하기엔 신축 희소성이 너무나 큽니다. 결국 상동 롯데가 부천 국평 12~13억 시대를 정당화하는 가이드라인이 될 수밖에 없죠. 리스크는 있겠지만 확인은 끝났습니다. 상급지 이동 전에 부천 핵심지를 잡을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4개
- 힘찬사슴1개월 전
상동 8년 만의 신축이라 희소성은 확실하죠. 그래도 16억은 심리적 저항선이 꽤 클 텐데... 등기 칠 때까지 자금 계획 정말 보수적으로 잡아야 합니다.
- 백유훈1개월 전
중센푸 때도 다들 비싸다 안 산다 했었음. 결국 그때 잡은 사람들이 승자지.
- 아쉬운여우1개월 전
맞아요. 신축이 없어도 너무 없었어요. 롯데캐슬 들어오면 대장주 교체되면서 하방 지지선 확실히 다져줄 겁니다.
- 권재우1개월 전
솔직히 16억이면 서울 외곽이나 경기도 상급지랑 겹치는데 굳이 부천을? 저는 좀 더 지켜보렵니다.
예쁜개구리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부천 실거주 수요를 너무 무시하시는 것 같아요. 직주근접 무시 못 하거든요. 구축 9억 찍는 거 보면 답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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