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무서운박쥐
1개월 전
상동 롯데캐슬 16억 분양가가 부천 구축 12억 시대를 여는 기준점인 이유
최근 부천 중상동 구축들이 9억 원 선을 돌파하면서 실거주자들 사이에서 고점 논란이랑 매수 타이밍 고민이 진짜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 중동 센트럴 푸르지오 분양할 때 고분양가라고 미분양 났던 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6억 원대를 보면 참 격세지감이네요. 사실 8년 만에 들어오는 신축 대단지라 이 압도적인 분양가가 주변 시세를 저렴해 보이게 만드는 착시 효과를 확실히 주고 있거든요. 벌써 매도인들이 매물을 거두거나 호가를 높이는 게 눈에 보이는데, 이런 흐름이면 구축들도 9억 대에 머물러 있을 이유가 없어져 보입니다. 결국 롯데캐슬 분양이 마무리되는 시점에는 부천 국평 시세가 12억에서 13억 원대로 상향 평준화되는 기준점이 될 거라 생각해요. 과거의 미분양 사례에 갇혀 있기보다는 12억 하방 지지선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냉정하게 계산해서 진입 타이밍을 잡아야 할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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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나쁜스라소니1개월 전
중센푸 때도 다들 비싸다 했지만 결국 대장 됐죠. 이번에도 비슷할 듯함.
- 귀여운고래1개월 전
아무리 그래도 구축이 12억까지 가기엔 연식이 너무 걸리지 않나요? 재건축 호재 없으면 10억 선에서 저항이 꽤 심할 것 같은데 말이죠.
점잖은개미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상동역 입지 생각하면 불가능도 아니에요. 지금 반달극동 23평도 4.5억 신고가 찍으면서 야금야금 올라오고 있거든요. 롯데캐슬 입주할 때쯤이면 신축 갈증 때문에라도 주변 하방은 확실히 다져질 겁니다. 월급 모으는 속도보다 분양가 뛰는 게 더 무서운 세상이라 저도 매수각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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