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가냘픈가재
상동 롯데캐슬 계약 시점인데 기축 매도 타이밍 괜찮을까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계약하러 가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저처럼 기존 집 처분 타이밍 고민 중인 분 계신가요? 내일부터 17일까지 정당계약이 진행되는데, 이게 단순한 분양 성적을 넘어 기축 매도 시점을 정하는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소사역 두산위브제니스가 국평 10억에서 11억대를 찍으면서 부천 신축 가격 저항선이 확실히 높아진 건 사실이거든요. 만약 롯데캐슬이 내년 상반기 안에 완판되는 분위기로 간다면, 기축 매물을 거두거나 호가를 높이는 게 논리적으로 맞습니다. 반대로 계약률이 기대 이하라면 양도세 비과세 요건 맞춰서 연내에 빠르게 정리하는 게 실익 면에서 유리할 수 있겠네요. 결국 이번 계약 전환율이 부천의 상향 평준화된 시세를 매수자들이 어디까지 받아들일지 보여주는 실질적 지표가 될 겁니다. 롯데캐슬 완판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면 버티고, 지지부진하면 던지는 게 맞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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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짓궂은오리
소사 두산위브 11억 찍은 거 보면 상동 입지에 그 분양가가 비싼 건 아닌데, 심리가 얼어붙은 게 변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