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역 롯데캐슬 16억 분양가가 부천 시세의 새로운 천장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부천에서 국평 16억 시대가 올 줄은 알았지만, 막상 숫자로 보니 체감이 확 다르네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가가 16.3억으로 확정됐다는 소식에 단톡방이 온종일 시끄럽더라고요. 평당 5,000만 원이라니, 이제 부천도 웬만한 인서울 상급지 턱밑까지 쫓아온 기분이에요. 여기가 59타입은 아예 없고 84타입 이상 중대형으로만 1,370세대가 들어오잖아요. 단지 구성부터가 하이엔드 전략이라 그런지 기존 중동이나 상동 구축들 가격 천장을 강제로 밀어 올리는 느낌이죠. 랜드마크가 가격을 잡아주면 센트럴파크푸르지오 같은 대장주들도 같이 보조를 맞출 수밖에 없거든요. 남편은 이 가격에 누가 부천을 들어오냐며 미분양 날 거라고 큰소리치는데 저는 좀 생각이 달라요. 제가 초등학교 학급 수랑 주변 학원가 꼼꼼히 조회해 보니 입지 하나는 정말 빠지는 게 없더라고요. 입주하는 2032년쯤엔 18억에 도달할 거라는 예측이 마냥 허황된 소리로만 들리지는 않네요. 요즘 지방 자산가들도 똘똘한 한 채 찾아서 상경한다는데, 부천 핵심지도 그 리스트에 들 것 같아요. 결국 인서울 최저가 30억 시대가 오면 부천 상동 같은 곳도 그 거대한 흐름에 올라타지 않겠어요? 강남권 하이엔드 단지들 뛰는 거 보면 우리 동네 대장주들도 키 맞추기 들어갈 준비를 마친 모양새예요.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선 분양가도 중요하지만 결국 살기 편하고 안전한 게 제일이잖아요. 상동역 초역세권에 롯데캐슬 브랜드 대단지면 실거주 만족도만큼은 확실히 보장된 셈이니까요. 중개사 말만 믿기보다 실제 거주자분들 의견 들어보니 이 동네 인프라의 힘은 정말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분양가가 높네 마네 해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그때가 기회였지' 소리 나오는 게 부동산이더라고요. 이번 16억 시대의 개막은 부천의 입지 가치를 재정의하는 아주 중요한 승부처가 될 것 같아요. 저는 이번 기회에 부천이 핵심지로 자리 잡는 과정을 지켜보며 자금 계획도 다시 점검해 보려고 합니다.
댓글3개
- 더운두더지1개월 전
16억이라니 정말 격세지감이네요. 그래도 상동역 초역세권 브랜드 대단지면 결국 완판될 것 같아요.
- 멋진새우1개월 전
솔직히 부천 16억은 좀 선 넘은 거 아닌가요? 아무리 신축이라지만 그 돈이면 차라리 서울 준신축을 보죠. 2032년 입주면 기다리다 목 빠지겠어요. 공사비 올랐다지만 실거주자 입장에선 너무 부담되는 가격임.
문루별1개월 전서울 준신축도 좋지만 상동 인프라 무시 못 하더라고요. 학원가랑 상권 생각하면 여기가 실거주 편의성은 압도적이라 고민되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가엾은낙타1개월 전
남편분 반응이 저희 집이랑 똑같아서 웃고 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