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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역 롯데캐슬 미달 사태 속 본계약 전 불안감의 실체

최근 종부세 비거주 1주택 공제 논란으로 시장이 시끄러운 와중에도 부천 상동역 롯데캐슬 본계약 시점이 다가오니 마음이 무겁네요. 사실 청약 미달 소식을 접했을 때부터 시장의 냉담한 평가를 어느 정도 예상은 했습니다.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던 만큼 84B 타입 같은 주력 평형도 계약까지 이어질지 확신이 서지 않는 게 사실이거든요. 여기에 48층 고층 단지임에도 외벽을 석재 마감 없이 페인트로 처리한다는 점이 자산 가치 측면에서 계속 걸립니다. 다만 거실 양면창을 통해 들어오는 조망권이 실거주 시 만족도를 얼마나 채워줄지가 마지막 고민의 지점인 것 같네요. 결국 분양가 대비 마감의 아쉬움을 조망권이라는 실거주 가치가 상쇄할 수 있느냐에 따라 도장을 찍을지 결정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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