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전세보다 옥길 호반 소형 아파트 갭투자가 유리한 이유
요즘 빌라 전세 뉴스만 나오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요. 사회초년생인 제 동생이 이번에 독립한다고 빌라 전세를 알아본다는데, 솔직히 저는 잠도 안 올 정도로 걱정이 되거든요. 요즘 같은 때에 빌라는 나중에 보증금 떼일까 봐 무섭기도 하고 자산 가치도 거의 안 오르니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차라리 몸테크를 좀 하더라도 옥길동 쪽 소형 아파트 갭투자가 훨씬 낫지 않을까요? 옥길 호반 같은 대단지는 이미 스타필드도 바로 앞에 있고 살기에는 부천에서 이만한 데가 없다는 평이 많잖아요. 물론 초등학교 가려면 길을 건너야 한다는 점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2030에게는 당장의 통학보다는 나중에 팔 때 잘 팔리는 게 더 중요하니까요. 무엇보다 내년에 발표될 서남부철도 예타 결과가 정말 큰 한 방 같아요. 옥길 호반 근처로 노선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는 얘길 들으니 지금의 불편함은 나중에 보상받고도 남겠다는 확신이 들더라고요. 주변에 갈아타기 성공해서 웃는 사람들 보면 저도 이번엔 결단을 내려야겠다 싶어요. 당장 몸은 좀 힘들어도 옥길동 소형 아파트에 묻어두는 게 사회초년생 동생의 미래를 위해서도 훨씬 현명한 선택 아닐까요? 글을 쓰다 보니 불안했던 마음이 좀 가라앉고 생각이 정리되는 기분이네요.
댓글4개
- 윤선욱1개월 전
동생분 생각하신다면 무조건 아파트죠. 빌라는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올 걱정 해야 합니다.
- 김원현1개월 전
옥길동은 스타필드 인프라가 워낙 깡패라 실거주 만족도 진짜 높아요. 철도 호재까지 터지면 여긴 아예 다른 동네 됩니다.
- 김인형1개월 전
근데 사회초년생이 갭투자하기엔 취득세랑 세금이 좀 부담되지 않을까요? 요즘 대출 규제도 까다롭다던데...
짓궂은물총새1개월 전취득세 좀 내더라도 나중에 오를 거 생각하면 그게 남는 장사죠. 빌라에서 전세 사기 당해서 고생하는 것보다 백배 천배 낫습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이아희1개월 전
저는 옥길 호반 실거주 중인데 길 건너는 거 생각보다 안 불편해요. 일단 인프라가 좋아서 삶의 질이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