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센트럴 푸르지오 등기 치고 매일 아침이 설레는 이유
누가 좀 결정해줬으면 싶을 정도로 고민하다 결국 부천 센트럴 푸르지오 등기 쳤습니다. 처음엔 13억 9,000만 원이라는 신고가가 부담스러워 반신반의했거든요. 근데 막상 살아보니 집 앞 부천중앙공원이 4만 평이라 한 바퀴 1.6km 산책로를 걸을 때마다 행복감이 장난 아니에요. 맞은편 부천아트센터 인프라까지 누리니까 삶의 질이 확 올라가서 너무 좋네요. 자산 불장이라지만 이 가격대에 등기 친 게 장기적으로도 잘한 선택일까요? 앞으로 여기서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가끔은 제 판단이 맞는지 살짝 걱정도 됩니다. 예상보다 훨씬 살기 좋아서 놀랐고 매일이 감동이긴 합니다. 혹시 이 근처 사시는 분들, 실거주 만족도 계속 이정도인가여?
댓글7개
- 탐스러운고래3개월 전
센푸는 부천의 자존심이죠. 등기 축하드려요!
- 김예안3개월 전
중앙공원 산책로 1.6km 매일 걸으면 건강은 덤입니다. 살아보시면 아트센터 공연 있는 날 분위기가 얼마나 고급진지 더 느끼실 거예요.
- 이윤나3개월 전
13.9억이면 상급지 인증 제대로 하셨음. 자산 가치는 시간이 해결해 줄 겁니다.
- 김찬석3개월 전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살다 보니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못 떠나겠더라고요. 아마 질문자님도 1년만 사셔보면 그런 걱정 싹 사라질걸요?
- 박도훈3개월 전
부천 아트센터 인프라는 진짜 서울 안 부럽죠.
- 이찬한3개월 전
축하드립니다! 좋은 기운 받아서 더 잘 되실 거예요. 저도 나중에 거기 등기 치는 게 꿈이네요.
- 노강배3개월 전
실거주 만족도 깡패인 단지라 후회 없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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