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위브트레지움2단지 주차랑 출퇴근 환경 직접 겪어보니
야근하고 늦게 들어와도 주차 걱정 없는 게 진짜 살 것 같네요. 위브트레지움2단지 알아보면서 제일 맘에 들었던 게 주차거든요. 세대당 1.6대 넘게 나오니까 밤 11시에 퇴근해도 자리가 넉넉해요. 지하철역까지는 걸어서 10분에서 15분 정도 걸리는데 이 정도면 직주근접 따지는 제 기준엔 합격점입니다. 신중동역까지 가는 길이 정돈이 잘 돼 있어서 아침 출근길에 걷다 보면 잠도 깨고 은근히 기분 좋습니다. 장보는 것도 근처에 인프라가 쫙 깔려 있어서 주말에 멀리 안 나가고 단지 근처에서 다 해결되니 편하죠. 결국 교통이랑 주차 편한 곳이 가격도 잘 버텨주더라고요. 34평형 호가가 8억 중반대까지 나오던데 이 정도 생활 퀄리티면 충분히 납득 가는 수준이라 봅니다. 오늘도 늦게 들어왔지만 주차 한 방에 끝내니 내일 출근길이 벌써 가벼워지는 기분이네요. 주차 스트레스 없는 삶이 이렇게 큰 줄 예전엔 몰랐습니다.
댓글4개
- 박세리1개월 전
주차 1.6대면 이 근방에서 진짜 귀한 조건이죠. 늦게 퇴근하는 직장인들한테는 주차가 복지입니다.
- 이형혜1개월 전
역까지 10분 컷은 사람마다 좀 다를 수도 있겠어요. 저는 걸음이 느려서 그런지 15분 꽉 채워 걸리더라고요.
푸르른순록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여름엔 15분 걷기 좀 빡세긴 한데, 그래도 단지 앞 상권이 워낙 잘 돼 있어서 살기는 진짜 편함.
답글 1개 펼치기 - 김혁다1개월 전
34평 8억 후반이면 가격대도 단단하게 잘 잡혀 있는 느낌이네요. 실거주 만족도가 높으니 매물이 잘 안 나오는 듯.
- 박기다1개월 전
근데 여기 중흥초랑 약대초 중에 어디로 배정받느냐에 따라 선호도가 좀 갈리지 않나요? 저는 그게 좀 신경 쓰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