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이하수
1개월 전

부천소사역푸르지오 평형 구성이 주는 실거주 안정감

부천소사역푸르지오는 24평부터 45평까지 평형대가 다양해서 그런지 단지 전체의 거주 밸런스가 참 좋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이사 생각하면서 임장 갔을 때 가장 설레었던 건 33평의 시원한 구조였거든요. 근데 실제로 단지를 둘러보니 대형 평수인 45평까지 섞여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단지 안의 여유로움이 다르더라고요. 주입된 데이터를 보니 33평 호가가 7.5억에서 9.5억까지 형성되어 있는데, 이 정도 가격대에 이 정도 평면을 가진 역세권 단지를 찾는 게 30대인 저에겐 꽤 큰 매력으로 다가왔음. 사실 평형이 너무 단조로우면 단지 분위기도 좀 삭막할 수 있잖아요? 하지만 여기는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어우러져 있어서 다양한 세대가 어울려 사는 느낌이 실거주자 입장에선 꽤 든든할 것 같아요. 세대당 주차 대수도 1.27대면 2012년식 아파트 치고는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 밤늦게 퇴근하는 직장인 입장에서도 주차 스트레스가 아주 심할 것 같진 않다는 기대가 생기네요. 물론 층간소음 같은 건 제가 직접 살아본 게 아니라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다'는 점이 좀 불안하긴 합니다. 그래도 소사역에서 3~5분이면 도착하는 초역세권 입지에 이런 탄탄한 평형 구성을 갖춘 곳은 부천 안에서도 손에 꼽히지 않을까요? 결론만 얘기하면 부천소사역푸르지오는 가족 단위가 넓게 쓰기 좋은 구조적 강점 덕분에 실거주 가치는 충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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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서수욱
    1개월 전

    저는 33평 사는데 구조 진짜 잘 빠졌음. 근데 45평 가고 싶네요.

  • 정린인
    1개월 전

    역세권이라 소음 걱정했는데 단지 안은 생각보다 조용함. 근데 주차는 밤늦게 오면 자리 찾기 좀 빡빡할 때도 있어요.

    깊은바다거북
    1개월 전

    윗분 말씀 공감함. 저도 퇴근 늦으면 가끔 이중주차 해야 하거든요. 평형 구성 좋은 건 맞는데 주차는 직접 겪어보셔야 알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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