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사역푸르지오 단지 규모와 실거주 밀도 직접 보고 느낀 점
부천소사역푸르지오 단지 안으로 들어서는데 생각보다 조용해서 놀랐어요. 797세대면 적은 규모는 아니잖아요? 근데 동 배치가 여유로워서 그런지 묘하게 아늑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직장 동료가 여기 살아서 잠깐 들렀는데, 단지 내 이동 동선이 참 깔끔하다 싶었거든요. 중개사분들 말도 다 달라서 혼란스러웠는데... 어떤 분은 엘리베이터 대기가 좀 있다고 하시고, 어떤 분은 쾌적하다고 하시네요. 제가 갔던 시간대에는 로비도 한산하고 헬스장 같은 UZ센터도 막 붐비는 눈치는 아니었거든요. 직접 살아봐야 아는 부분이라 그런지 실거주하시는 분들 체감이 제일 궁금해요. 주차도 이중주차 없이 여유롭다는 얘기가 있던데 퇴근 시간 지나서도 이 밀도가 유지되는지가 관건일 것 같고요. 소사역 초역세권이라 유동인구는 많아도 단지 울타리 안은 다른 세상 같아서 설레기도 하네요. 내 집 마련은 정말 끝없는 고민의 연속인 것 같아요. 아, 근데 단지 밖 도로나 주변 공사 현장들은 확실히 어수선한 감이 있긴 하더라고요. 아직 정비가 덜 된 느낌이라 이 부분은 감수해야 할 포인트겠죠? 다 가질 수는 없는 거니까요.
댓글4개
- 우아한수달1개월 전
저는 작년에 친구 집 집들이 갔을 때 주차 편한 게 제일 부럽더라고요. 소사역 근처가 좀 복잡하긴 해도 단지 안은 확실히 정돈된 느낌이었음.
- 늠름한여우1개월 전
주변 공사하는 것 때문에 좀 시끄럽지는 않을까요? 저도 실거주로 보고 있는데 그게 제일 걸리네요.
강별찬1개월 전윗분 걱정하시는 소음은 동마다 차이가 좀 있더라고요. 역이랑 가까운 쪽은 편리함이 크고 안쪽 동은 훨씬 정숙한 편이라 취향 차이인 듯해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진배1개월 전
중개사님들 말은 참고만 하세요. 직접 출퇴근 시간대에 엘리베이터 타보는 게 직빵입니다 ㅋㅋ
- 이예욱1개월 전
요즘 84타입 호가가 8억 중반에서 9억 중반까지 나오던데... 가격 생각하면 이 정도 입지에 푸르지오 브랜드면 메리트 확실하다고 봅니다. 저도 임장 다시 가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