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뼈저린산토끼

부천소사역푸르지오 개별난방이라 관리비 조절하기는 참 좋네요

이사 오기 전엔 연식이 13년 10개월 정도 됐다고 해서 단열이나 난방비 걱정을 진짜 많이 했거든요. 신축 살다 오시는 분들은 특히 이 부분에서 망설이실 텐데 저도 그랬으니까요. 근데 막상 겨울 한 시즌 지내보니까 생각보다 집이 훈훈해서 놀랐어요. 여기가 개별난방 방식이라 저희 가족 생활 패턴에 맞춰서 조절하니까 관리비가 꽤 합리적으로 나오더라고요. 33평 기준으로 지난달 고지서를 받아봤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선방한 금액이라 남편이랑 같이 웃었네요. 물론 층수나 라인마다 일조량 차이가 있겠지만 저희 집은 낮에 해가 잘 들어서 그런지 보일러를 많이 안 돌려도 온기가 꽤 오래 유지되는 편이었어요. 관리비라는 게 결국 쓰는 사람 습관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단정하기는 조심스럽긴 합니다. 실내 온도를 24도 이상으로 계속 올리시는 분들이라면 저랑은 또 다른 체감을 하실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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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줄기찬뱀

    맞아요. 저도 33평 사는데 개별난방이라 외출모드 잘 활용하면 생각보다 많이 안 나오더라고요.

  • 푸르른가재

    확실히 구축이어도 푸르지오가 집을 야무지게 짓긴 했나 봐요. 저도 겨울에 관리비 걱정은 크게 안 하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