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한가

문래 평촌 고민 중인 신혼부부, 상동역 신축 브랜드 대단지가 대안일까요?

부천 사시는 신혼부부들, 요즘 문래나 평촌까지 멀리 보고 계신가요? 직장이 문래랑 역삼이면 출퇴근 리스크를 가장 먼저 따져보셔야 할 텐데, 사실 문래 두산위브나 평촌 초원부영 모두 입지는 검증됐지만 구축 특유의 노후도와 주차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 감수하셔야 하거든요. 재무적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본다면 굳이 타 지역으로 눈을 돌리기보다 부천 내부에서 8년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대단지를 검토해보는 게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7호선 상동역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롯데캐슬 시그니처 같은 신축은 강남권 직결 노선을 끼고 있다는 점에서 문래·평촌의 대안으로 충분해 보입니다. 여기에 부천종합운동장역 GTX-B 노선 개통 호재까지 대기 중이라, 입지적 가치가 광역 단위로 격상될 가능성이 꽤 높다고 판단되네요. 물론 평촌의 학군이나 문래의 서울 접근성도 무시할 수 없는 장점입니다만, 인건비랑 자재값이 계속 오르는 상황이라 신축 분양가가 지금이 최저점일 수도 있어요. 상동스카이뷰자이 35평이 최근 7.2억까지 조정받으며 거래된 사례도 있지만, 브랜드 대단지의 희소성을 생각하면 하방 경직성은 확실히 확보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인프라가 이미 완성된 상동·중동 생활권의 신축 단지는 실거주와 투자 가치를 동시에 잡으려는 신혼부부에게 꽤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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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약빠른밍크

    상동역 7호선 직결에 GTX 호재까지 생각하면 부천 신축이 실거주 가성비는 더 좋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