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부드러운사막여우
2개월 전

무지개LG 신고가 6.5억과 소사역 어반스퀘어 줍줍 타이밍

현금 6억 들고 부천에서 가성비 따지는 분들 많죠. 지금 시장은 매수자보다 매도자가 훨씬 느긋한 상황임. 최근 상동 무지개LG 31평이 6.5억에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직전보다 2천만 원 올랐는데, 이건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가 여전하다는 신호임. 중상동 구축들이 버텨주니까 하방 경직성은 확보된 셈이죠. 반면 소사역 쪽은 분위기가 좀 다릅니다. e편한세상 어반스퀘어 잔여 세대 선착순 동호지정, 즉 줍줍이 시작됐음. 소사3구역 재개발로 1,600세대 넘는 대단지가 들어오는 건데, 여기가 승부처임. 소사역은 1호선이랑 서해선 더블역세권이라는 확실한 무기가 있죠. 여기에 부천종합운동장역 GTX 호재가 인근이라 낙수효과도 기대되는 지점임. 지금 상동 구축 6억대 진입이랑 소사 신축 줍줍 중 어디가 빠를까. 데이터로 보면 소사역 일대 주거 환경 개선 속도가 매물 소화보다 빠름. 비규제 지역이라 실거주 의무 없고 전매제한 1년인 게 큰 장점이죠. 결국 중상동 인프라를 누릴 거냐, 소사의 변화에 베팅할 거냐의 차이임. 저는 신축 대단지 희소성과 교통 호재를 보면 소사역 쪽 손을 들어주고 싶음. 시세 탄력은 결국 새 아파트가 주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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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박석종
    2개월 전

    무지개LG 6.5억이면 아직 상동 구축은 먹을 거 남았다고 봅니다.

  • 괜찮은강아지
    2개월 전

    어반스퀘어 줍줍 조건이 좋긴 하더군요. 실거주 의무 없는 게 실수요자한테는 진짜 큼.

  • 늠름한하마
    2개월 전

    소사역 일대가 예전의 그 동네가 아니에요. 재개발 다 끝나면 중상동이랑 체급 맞출지도 모르죠.

  • 따뜻한올빼미
    2개월 전

    GTX-B, D 들어오면 종합운동장역 근처는 무조건 우상향임.

  • 한결같은다람쥐
    2개월 전

    전세가율만 좀 더 받쳐주면 소사 쪽 바로 들어갈 텐데 고민되네요.

  • 백기원
    2개월 전

    확실히 50대 베테랑이라 그런지 보는 눈이 냉정하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 이민예
    2개월 전

    상동은 인프라 깡패고 소사는 미래 가치 베팅이죠. 결국 자금 스케줄에 맞춰서 가는 게 답인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