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대우유림 vs 진달래 이편한, 상동 8억대 어디가 나을까요?
부천에서 실거주로 8억대 보고 계시면, 결국 상동 '이 단지'들로 좁혀지죠?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까 라일락마을 대우유림 34평이 최근 8억 초반에서 중반 사이에 거래되고 있네요. 바로 옆 진달래마을 이편한세상도 비슷한 8억 초중반대라 예산 세우기는 편하실 겁니다. 근데 이 두 단지, 막상 가보면 실거주 만족도 포인트가 미묘하게 달라요. 진달래 이편한은 현대백화점이랑 이마트가 진짜 엎드리면 코 닿을 거리라 슬세권 좋아하시면 여기가 답입니다. 반면에 라일락 대우는 학원가 접근성이랑 초등학교 통학로가 조금 더 안정적인 느낌이 들죠. 최근에 라일락동양덱스빌 34평이 6.7억에 신저가 찍었다는 소식 듣고 불안해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그건 특수거래거나 층수 차이가 좀 있는 것 같고, 대우유림이나 이편한은 8억 선 튼튼하게 지지하고 있습니다. 학군지 수요가 탄탄해서 그런지 급매가 나와도 금방 소화되는 분위기가 확실히 느껴지거든요. 인프라 중시하면 진달래, 아이 교육이랑 쾌적함 우선이면 라일락으로 가시는 게 후회 없으실 듯합니다. 저라면 7호선 상동역 접근성까지 고려해서 진달래 쪽에 한 표 더 던지고 싶네요. 어차피 8억대에서 이만한 대안 찾기 힘드니까 임장 가서 동네 분위기 한 번 슥 훑어보세여.
댓글4개
- 최욱희1개월 전
상동은 직접 가봐야 압니다. 학원가 분위기가 진짜 장난 아니에요.
- 허용세1개월 전
진달래 이편한이 백화점 가깝고 살기엔 더 편하지 않나요?
백가종1개월 전윗분 말씀에 공감해요. 백화점 지하에서 장 보고 바로 들어오는 맛이 쏠쏠하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선준1개월 전
라일락 8억대면 아직 메리트 있다고 봅니다. 중동 대장들 가격 생각하면 가성비죠.
- 게을러빠진산토끼1개월 전
근데 구축이라 주차 스트레스는 좀 감안하셔야 돼여. 밤에 가면 자리 찾기 빡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