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공급줄 막히면 결국 부르는 게 값이죠
부천은 재개발이 유일한 공급줄인데 정부에서 신중론 나오면 우리 지역은 어케 되는 걸까요? 예전에 소사역 인근 낡은 빌라들 보면서 언제 바뀌나 싶었는데 드디어 소사본1-1구역이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으로 확정됐네요. 1,728가구라는 어마어마한 대단지가 들어온다니 소사역 일대 지도가 바뀔 게 눈에 선합니다. 솔직히 부천 아파트 10채 중 6채가 20년 넘은 노후 단지라 신축 갈증이 장난 아니거든요. 이런 와중에 정부가 정비사업에 신중하겠다고 하니 이미 궤도에 올라온 제니스 부천은 그야말로 천운을 타고난 셈입니다. 신규 허가가 막힐수록 이런 대단지 브랜드의 희소성은 미친 듯이 솟구칠 수밖에 없거든요. 결국 공급이 귀해지면 지금 분양가 비싸다 뭐다 해도 나중엔 이 가격 절대 못 봅니다. 지금 중동 센트럴파크푸르지오 35평형 호가가 13억 넘게 나오는 거 보면 답 나오죠. 소사역세권에 이 정도 규모 신축이면 나중에 '그때 잡을걸' 하고 무릎 치는 분들 분명히 나옵니다. 남들 정부 발표에 눈치 보며 주춤거릴 때가 진짜 기회라고 봐요. 정책이 쪼여올수록 이미 확정된 1,728가구의 가치는 더 단단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부천 원도심의 대장이 바뀔 준비를 마쳤는데, 나중에 피눈물 흘리지 말고 지금 시그널을 제대로 읽어야겠음.
댓글4개
- 허배규1개월 전
부천에 1,700세대 넘는 단일 브랜드 신축? 이건 무조건 가져가야죠.
- 강가아1개월 전
정부가 막으면 막을수록 신축 몸값은 더 뜁니다. 제니스 부천 잡는 분들이 결국 승자예요.
- 손훈솔1개월 전
분양가 타령하는 사람들 특: 나중에 신고가 찍으면 그제야 거품이라고 욕함. 그러는 사이에 돈은 눈치 빠른 사람들이 다 벌어가죠. 소사역 입지에 이 정도 규모면 말 다 했음.
- 괜찮은황새1개월 전
어차피 부천은 새 아파트 없어서 난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