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최안세
1개월 전
도당1-1구역 낮은 건폐율이 부천 신축 시장서 갖는 가치
부천에 건폐율 낮게 뽑은 신축 단지들 보면 확실히 주거 만족도는 다를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도당 지역이 소사 쪽보다는 입지 면에서 우위에 있다는 평가가 많았죠. 이번에 도당1-1구역 설계안을 꼼꼼히 뜯어봤습니다. 부천의 다른 신축 단지들에 비해 건폐율이 낮게 설계된 점이 가장 먼저 눈에 띄더군요. 동 간 간격이 넓고 조경 부지가 넉넉하다는 뜻인데, 요즘 같은 고밀도 시대엔 이게 진짜 실거주 프리미엄이거든요. 게다가 초등학교를 단지 안에 품은 초품아 입지라는 점도 무시 못 할 요소입니다. 다만 중상동 학원가나 인프라를 도보로 이용하기엔 다소 거리가 있다는 점은 체크하셔야 해요. 단지 내 쾌적함과 학세권이라는 확실한 장점이 이 단점을 얼마나 상쇄할지가 관건이겠네요. 결국 정책이 어떻게 변하든, 이런 특화 설계가 들어간 신축의 가치는 시장에서 증명될 겁니다. 입지도 중요하지만 살면서 느끼는 개방감이나 조경 같은 디테일이 결국 가격 방어선을 만들더라고요. 뭐, 저도 계약서 도장 찍기 전까지는 관리규약이나 추가분담금 변동성까지는 더 지켜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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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너그러운개미1개월 전
확실히 건폐율 낮으면 단지 산책할 때 느낌부터 다르긴 하더라고요.
- 더운개구리1개월 전
입지는 소사보다 낫다지만 중동 인프라 멀면 실거주 때 은근히 불편할 텐데 그 부분은 감수하고 들어가는 건지 궁금하네요.
- 김희윤1개월 전
조경 넓고 초품아면 애 키우는 집은 환장하죠. 근데 도당 쪽이 아무리 좋아도 결국 부천 대장은 중힐이나 중센푸가 꽉 잡고 있어서 가격 상승 폭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