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박진린
대장 A2 인정금액 3천 전망에 상동 롯데 미달이 기회일까요?
부천 대장 A2만 기다리셨던 분들, 요즘 커트라인 얘기 들으셨나요? 84타입 예상 인정금액이 3,000만 원은 돼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부천에서 27년 살며 나름 2,500만 원까지 모았는데, 이 정도면 될 줄 알았다가 완전 뒤통수 맞은 기분이라 밤잠을 다 설칩니다. 이렇게 문턱이 높아지니 자연스레 고개를 돌리게 되는데, 정작 상동역 롯데캐슬은 고분양가 논란 때문인지 미달이 났다고 하네요. 근데 2028년 수도권 대이주 수요를 생각하면, 이게 오히려 저희 같은 사람들에겐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싶기도 해요. 그때 가서 전월세 폭등하는 거 보며 후회하느니, 실거주 한 채는 어떻게든 확보하는 게 맞지 않나 고민이 깊어집니다. 대장지구만 바라보다가 낙첨되고 이도 저도 아니게 될까 봐 참 겁나네요. 이사 후에 달라질 동네 환경 생각하면 설레다가도, 막상 결정을 내리려니 한숨부터 나오는 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비슷한 상황인 분들이랑 고민 좀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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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짓궂은표범
저도 2,600이라 대장만 봤는데 3,000 소리 듣고 상동 롯데 줍줍 고민 중입니다. 28년 생각하면 지금이 싼 거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