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박별세
1개월 전
금강마을 5.6억 신고가가 보여주는 학군지의 힘
개인적으로는 매수하지 않는 것도 전략이라고 봅니다만, 리스크 관리가 된다면 상동 진입은 지금이 적기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자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분들이 무리해서라도 금강마을 같은 학군지 단지를 고민하시는 이유가 있더군요. 최근 상동 효성 84타입이 9.8억 찍으면서 주변 구축들도 매물 거두는 분위기가 역력한데, 이게 실거주 수요가 탄탄하다는 반증이거든요. 금강마을 21평도 지난 8월 11일에 5.6억 신고가를 썼던데, 최악의 시나리오를 따져봐도 학군 수요 덕분에 하방 경직성은 충분히 확보된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31평이 7억 선을 터치한 건 자금 계획을 보수적으로 잡아야겠지만, 이 정도 인프라에 이 가격대면 결단을 내릴 만한 구간인 것 같습니다. 상동역 롯데캐슬 16억 분양가 얘기가 돌면서 오히려 구축 학군지의 가성비가 돋보이는 느낌이네요. 저도 자금 흐름 한 번만 더 체크해보고 진입 여부 확정 지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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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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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린별1개월 전
금강은 진짜 애들 키우기엔 상동에서 가성비 최고죠. 21평 구조도 나쁘지 않고요.
- 알맞은오소리1개월 전
상동 효성 9.8억은 솔직히 오버슈팅 아닌가요? 구축 가격이 너무 가파르게 오르는 느낌이라 좀 신중해야 할 듯요.
매운돌고래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상동은 학원가 동선이 워낙 깡패라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버텨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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