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가냘픈나비
1개월 전

가산 출퇴근이면 중동 한라2단지나 미리내마을 소형이 답이죠

가산에서 일하다 보니 철산은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고 결국 부천 중동 소형으로 눈을 돌렸어요. 7호선 타고 한 번에 가니까 출퇴근 편의성 하나는 여기만한 곳이 없거든요. 특히 한라2단지 임장 가보고 구축인데도 관리가 잘 돼서 깜짝 놀랐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최신식이라 빠릿빠릿하고 주차 환경도 인근 다른 단지들에 비해 꽤 널널하더라고요. 밤늦게 퇴근해도 주차 스트레스 덜 받을 것 같아서 실거주 만족도가 높을 듯싶어요. 시세도 직접 계산해봤는데 미리내마을 금호한양한신 18평형이 3억 정도 하더군요. 복사골건영 17평형은 2억 7,000만 원까지도 보이는데 가성비는 좋지만 역시 7호선 위쪽 단지들이 선호되는 이유가 있네요. 역이랑 공원이 바로 옆이라 생활 동선 자체가 훨씬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옆에 그린타운삼성,우성 36평형이 이번에 7억 5,000만 원 찍는 거 보니까 우리 동네 가치가 인정받는 기분이었죠. 신축인 센트럴파크푸르지오 같은 곳은 이미 13억 넘어가서 넘사벽이 됐지만요. 소형 구축들은 아직 3억대로 들어올 수 있으니 1인 가구에겐 이만한 보석이 없다고 봅니다. 지방은 미분양 물량 때문에 난리라지만 여긴 가산 수요가 탄탄해서 하방 경직성이 확실해요. 인프라 다 갖춰진 중동에서 7호선 라인 잡는 게 몸빵하기에도 최선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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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예쁜해달
    1개월 전

    한라 2단지 엘베 교체한 거 진짜 신의 한 수예요. 구축 살아보면 그 차이가 얼마나 큰지 실감나거든요.

  • 순수한스라소니
    1개월 전

    미리내는 공원이 코앞이라 저녁에 산책하기 너무 좋음. 3억대에 그 입지면 거저죠.

  • 최욱인
    1개월 전

    복사골건영도 조용하니 괜찮은데 역까지 걷는 거 생각하면 돈 조금 더 보태서 7호선 윗길로 가는 게 맞아요. 나중에 팔 때도 훨씬 수월합니다.

  • 배루건
    1개월 전

    가산 출퇴근러인데 7호선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싶습니다. 앉아서 가면 금방이에요.

  • 신빈은
    1개월 전

    그린타운 7.5억 찍었나요? 중동도 이제 슬슬 발동 걸리는 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