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줄기찬바다거북
1개월 전

e편한세상시민공원1단지 평형 구성이랑 내부 구조 써보니 확실히 다르긴 하네요

이사 온 지 꽤 됐는데 이제야 글 써보네요. 여기가 1,286세대로 단지가 꽤 큰 편이잖아요. 근데 평형대가 24평부터 43평까지 진짜 다양하게 쪼개져 있거든요. 세대수가 많은 만큼 가족 단위도 다양해서 그런지 단지 분위기가 활기차서 좋아요. 저는 이번에 34평형 구조 보고 들어왔는데, 확실히 신축이라 그런지 공간 활용도가 예전 아파트들이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거실이랑 주방 동선이 시원하게 빠져서 실제 평수보다 더 넓어 보이는 느낌? 짐이 좀 많은 편인데도 수납공간이 잘 짜여 있어서 집이 깔끔하게 유지되는 게 신기해요. 40평대나 더 큰 평수 사시는 분들은 구조 어떻게 쓰시는지도 궁금하긴 합니다. 저희 집은 방 하나를 서재로 꾸몄는데 층고도 적당해서 답답함이 없더라고요. 결국 집은 구조가 잘 빠져야 삶의 질이 올라간다는 걸 이번에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 정도 상품성이면 전포동 대장 자리 지키는 건 시간문제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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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아픈비버
    1개월 전

    34평형 구조 진짜 잘 뽑혔죠. 저도 친구네 집 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 줄기찬오소리
    1개월 전

    요즘 신축들 구조는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2023년식 치고는 평범한 것 같은데...

    황별윤
    1개월 전

    위에 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직접 살아보면 디테일이 좀 달라요. 특히 주방 팬트리 같은 건 주부 입장에서 체감이 확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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