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시민공원1단지 주차 스트레스 없어서 갈아타기 끌리네요
매물 추이 보면 패턴이 보여요. 예전에 전포동 살 때는 주차 때문에 이웃이랑 얼굴 붉히는 게 일상이었거든요. 퇴근하고 집 근처 골목 뱅뱅 돌다 보면 진짜 서러워서 눈물 날 뻔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죠. 근데 여기 e편한세상시민공원1단지는 2022년 9월에 입주한 뒤로 확실히 신축답게 쾌적해 보이더라고요. 세대당 주차 대수가 1.19대라는데 사실 숫자만 보면 엄청 넉넉한 건 아니잖아요? 그래도 막상 실거주하시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 주차 유도 시스템도 잘 되어 있고 지하 주차장 통로가 넓어서 초보인 저도 한숨 돌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레요. 지금 살고 있는 곳 처분하고 34평형 평균 호가인 7억 8,900만원 선에서 조율해 볼까 싶은데... 아무래도 1,286세대나 되는 대단지니까 관리비나 커뮤니티 시너지는 확실하겠죠? 이사를 결정하면 동네 분위기도 싹 바뀔 텐데 그게 참 기대되면서도 겁이 나요. 혹시 주차 때문에 갈아타셨다가 다른 부분에서 후회하신 분은 없으신지 궁금해요. 좋은 타이밍이라 믿고 싶은데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네요.
댓글4개
- 박은혜1개월 전
저도 주차 때문에 신축 왔는데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해요! 늦게 와도 내 자리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꼭 성공하시길!
- 이미우1개월 전
1.19대면 요즘 신축치고는 좀 빠듯한 편 아닌가요? 밤늦게 들어가면 이중주차 생길 수도 있을 텐데... 입주민 단톡방 분위기 한 번 더 체크해보시는 게 좋을걸요.
- 순수한곰1개월 전
호가 7억 후반대면 고민되실 만하죠ㅜㅜ 저도 40대라 그 결정 못 내리는 마음 너무 이해가 가요... 그래도 전포동에서 이만한 대단지 인프라 누리는 거 생각하면 결단 내리셔도 좋을 듯합니다!
- 고달픈사슴1개월 전
직접 가보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낮이랑 밤 주차장 온도 차가 확 다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