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김가안

화명푸르지오헤리센트 6.2억 거래가 주는 고민

개인적으로는 요즘 화명동 쪽을 계속 눈여겨보고 있는데요. 이번에 화명푸르지오헤리센트 34평 4층이 6.2억에 거래됐더라고요. 근데 이 가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참 고민이 되네요? 올해 초에 33층이 6억 7,500만원까지 찍었던 거랑 비교하면, 층수 차이를 감안해도 고점 대비 8% 정도는 빠진 금액이잖아요. 사실 입주 5년 6개월 경과한 준신축이라 지금이 기회인가 싶다가도, 막상 실행에 옮기신 분들 보면 정말 용기가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는 아직도 횡보장인 건지 아니면 조정의 시작인 건지 확신이 안 서네요. 그래도 5억 후반대 최저가보다는 확실히 지지선이 올라온 느낌은 들어요. 지금 이 가격대가 바닥을 다지는 과정이라고 봐도 충분한 걸까요? 만약 여기서 매물이 더 쌓이지 않고 소화된다면 상향 이동을 서둘러야겠지만, 대출 금리 변동성 때문에 선뜻 결론 내리기가 무척 조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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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조그만생쥐

    저도 그 거래 봤는데 저층인 거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 같아요.

  • 고운개구리

    화명동 대장주라 그런지 가격 방어는 확실히 하는 분위기네요.

  • 작은판다

    실거주 한 채면 지금 가격대도 충분히 매력 있다고 봅니다.

    김연도

    윗분 말씀대로 실거주면 괜찮은데 투자로 보기엔 취득세랑 이것저것 따질 게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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