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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남천동 대신 연제구 신축이 의외로 승자인 이유
해운대 우동 재건축이랑 남천동 신축 대장급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으시죠 워낙 부산의 상징 같은 동네들이라 5년 이상 길게 보면 당연히 그쪽이라는 분위기가 강하긴 합니다 그런데 최근 2년 부산 상승률 지표를 보니까 연제구가 16개 구·군 중에서 1위를 찍었던데요. 전통 부촌들 사이에서 이 정도로 수치가 튀어 올라온 건 실질적인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그 배경이 뭔가 찾아보니 특히 시청이나 법원 같은 행정·법조타운 직주근접 메리트가 생각보다 자산 가치에 크게 작용하는 듯해요 서울도 보면 업무지구 가까운 신축들이 가격 방어를 제일 잘해주는데 연제구도 비슷한 흐름을 타는 게 아닐까 싶네요. 주차 대수나 관리비 수준까지 꼼꼼히 따져봐야겠지만 이런 상승 지표라면 실거주와 투자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해안 라인의 상징성도 좋지만 실리를 생각하면 연제구 핵심지 신축이 자산 가치 면에선 더 유리할 수도 있겠네요 투자금이 넉넉해서 상징성을 가져가실지 아님 확실한 상승 지표가 있는 실리형 신축으로 갈지에 따라 답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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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인
상승률 1위라는 게 무시 못 할 지표긴 하네요. 실거주 만족도는 연제구가 훨씬 편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