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희망찬코끼리

해운대힐스테이트위브 40평 5억대 거래를 바닥으로 봐도 될지

실거래가 뜬 거 보고 깜짝 놀라서 한참 들여다봤어요. 해운대힐스테이트위브 40평 3층이 9월 8일에 5억 3,600만원에 팔렸죠 불과 5월에 19층이 8억 8,000만원 찍었던 걸 생각하면 낙폭이 꽤 커 보여요. 고점 대비해서 39%나 빠진 금액이라 이게 진짜 시세인가 싶어서 손이 떨리더라고요. 물론 이번 거래가 저층인 3층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됩니다. 이 단지는 층수랑 조망에 그래서 가격이 천차만별인 거 다들 아시죠. 1년 전 최저가였던 4억 5,000만원보다는 높지만 여전히 조정받는 분위기가 읽혀요 입주 11년 넘은 아파트라 내부 수리 여부에 그래서도 금액이 널뛰는 모양입니다 지금 대출 시뮬레이션 돌려보니 3억 정도 빌리면 매달 원리금만 165만원 정도 나가요 결정해야 할 기한은 다가오는데 이 저층 가격을 바닥으로 봐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층의 가성비를 챙길지 아니면 8억대까지 갔던 로얄층 매물을 기다릴지 매일 밤 고민이죠. 내부 상태가 엉망인 급매냐 아니면 조망권이 확실한 고층이냐에 따라 자금 배분이 달라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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