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이배재
1개월 전
해운대자이 24평 8.3억 거래가 보여주는 시세 방향성
해운대자이 24평이 지난 7월 17일에 8억 3,000만원(8층) 찍었더군요. 같은 날 33평도 11억 2,000만원에 거래된 거 보니까 단지 전반적으로 하방 지지선이 꽤 단단하게 잡히는 모양새입니다. 어디 카페에서 보니까 해운대 우동 쪽 신축급 선호도가 여전하다고 하던데, 사실 여기 2013년 입주라 연식은 좀 됐죠. 그래도 1,059세대 대단지 브랜드 파워가 무시 못 할 수준인 게, 지금 24평 호가가 8.15억에서 9.7억까지 올라와 있어요. 실거래가 8.3억이면 호가 하단이랑 붙어 있는 셈이라 이제는 8억 초반대가 바닥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합니다. 다만 세대당 주차 1.22대는 요즘 신축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아쉬운 대목이긴 해요. 그래도 역세권 입지에 이 정도 거래가가 유지된다는 건 실거주 만족도가 뒷받침된다는 뜻이겠죠. 지금 분위기면 8억 중반까지는 무난하게 갈 것 같은데, 저처럼 실수요 대기 중인 분들은 호가 벌어지기 전에 임장 한 번 더 가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역시 우동 자이는 이름값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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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씩씩한하마1개월 전
8.3억이면 전고점 대비해서도 나쁘지 않은 방어력인 것 같음. 확실히 우동이 부산 대장이긴 하네요.
- 차린한1개월 전
호가가 9.7억까지 나와 있다구요? 8층 8.3억이면 급매 잡으신 분이 승자네. 부럽습니다.
- 예쁜꿀벌1개월 전
주차 1.22대면 밤늦게 퇴근할 때 진짜 헬인데... 차라리 연식 좀 더 된 곳 대형 평수로 가는 게 낫지 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