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문수린

해운대자이 1,000세대 규모에서 오는 실거주 밀도는 어떨까

해운대자이 알아보다 보니까 1,000세대 넘는 규모가 주는 느낌이 꽤 묵직하던데요. 근데 이 정도 단지면 커뮤니티나 단지 내 이동할 때 밀도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졌습니다 세대수가 1,059세대라 아주 대단지는 아니지만 관리가 체계적으로 돌아가는 마지노선 같거든요 데이터 보니까 단지 내 택배 차량 출입을 막고 쓰레기 수거도 밤이나 새벽에만 한다고 하네요. 이런 규칙이 세대원들끼리 잘 지켜지는 분위기라면 단지 안에서 걷기는 쾌적할 듯합니다. 그리고 105동에서 110동 쪽은 지하주차장이 2개 층으로 되어 있다고 확인되던데요 전체 주차 대수가 세대당 1.2대 남짓이라 밤늦게 자리가 넉넉할지는 살아봐야 알 것 같네요.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이나 출퇴근길 정체 같은 건 실제로 겪어보신 분들만 아는 영역이겠어요? 힘들어도 이렇게 하나씩 따져보며 준비하다 보면 저한테 맞는 집을 찾을 수 있겠어요.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곳이라는데 이런 단지 규모에서 오는 쾌적함이 결정적일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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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굳은족제비

    세대당 1.22대면 요즘 신축에 비하면 좀 빠듯해 보일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자이 브랜드라 관리 시스템은 잡혀 있을 것 같아서 궁금하긴 합니다